일본 출신 배우 유민(35, 일본명 후에키 유코)가 남성잡지에서 과감하게 상반신 누드를 선보여 화제다.
유민은 최근 일본 남성주간지 '위클리 플레이보이' 최신호 메인 모델로 등장해 여러 장의 화보를 촬영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전해진 사진에서 유민은 상반신 누드로 과감하게 등을 드러낸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2000년 일본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한국에 친출한 뒤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예능과 광고를 휩쓸며 인지도를 쌓았다.
유민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민 화보 장난 아니야" "유민 화보 너무아찔해" "유민 화보 남성팬들은 좋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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