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관 주변 음란 전단 배포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민생사법경찰단은 16일부터 대입 수능 직후인 다음 달 15일까지 여관 주변에 뿌려지는 음란성 전단 배포 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성폭력 예방 등 지역의 건전한 성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여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주'야간에 실시된다.

시는 오토바이와 차량으로 음란성 전단을 배포하는 사람은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업주는 전화번호 추적을 통해 신병을 확보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담배를 판매하거나 유해업소를 출입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대구시 민생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전단 배포 행위의 실질적 무력화를 위해 KT, SKT, LG U+ 등 통신사와 음란성 전화번호의 정지'해제를 위한 MOU 체결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