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분석한 최근 3년간 주택가격 누적변동률을 보면, 대구는 25.6%로 전국 평균 3.0%는 물론 6개 광역시 평균 7.8%의 세배를 넘었습니다.
2008년 3만가구를 조금 웃돌던 대구 주택매매거래량은 5만가구 수준으로 올라섰고 최근 2년간 청약경쟁률도 8.8%로 전국 2.6%, 서울 4.1%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표와 달리 미분양 가구가 다시 증가하고 있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던 불패도 대구테크노폴리스와 세천지구 등에서 계약률이 70~80%에 그치는 한편 급증한 주택 공급물량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 시차를 고려한 주택시장 접근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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