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주영 데뷔전 골 사우디서 부활 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에 새로 둥지를 튼 박주영이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예고했다.

박주영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7라운드 알 힐랄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터뜨리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알 샤밥(승점 19)은 2위에 올라서며 선두 알 이티하드(승점 21)를 추격했다.

박주영은 이날 팽팽한 0대0의 행진이 계속되던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자신의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박주영은 후반 추가시간 나이프 하자지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박주영은 지난 6월 소속팀 아스날에서 방출 통보를 받고 무적 선수로 있다가 이달 1일 알 샤밥 유니폼을 입고 새로 출발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