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원도심이자 영남역사의 중심인 중구는 교통, 문화, 쇼핑의 메카이자 근대역사 자산의 보고(寶庫)이다. 근대와 현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심의 특성은 보존과 개발에 맞춘 도심재생사업과 공공디자인사업 아래 중구 골목골목의 역사문화자산이 관광 자원화되는 성과를 낳았다. 그 결과 '2012 한국관광의 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곳', '2013 지역문화 브랜드대상', '2014 대한민국 베스트 그곳'에 선정되며, 연중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활기찬 젊음의 거리 동성로와 약령시한방특구, 패션주얼리특구, 그리고 16개에 이르는 각종 명물골목과 더불어 근대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는 5개의 골목투어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중구의 현 모습이다. 목표는 주민이 행복한 중구이다. 더불어 나누는 희망복지, 근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도심디자인, 희망이 있는 창조경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미래를 향한 녹색 친환경 도시조성, 구민을 섬기는 미소친절서비스는 주민이 행복한 길로 가는 중구의 다짐이자 노력이다.
◆윤순영 중구청장
중구는 대구의 중심으로 많은 문화유산과 자산을 품은 곳입니다. 자칫 낙후될 수 있는 여건이었지만 도심재창조를 통해 이제는 한국관광의 중심으로서, 명실상부한 문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반에는 전통 보존에 대한 자긍심과 차별화된 도심개발정책 속에 골목골목의 이야기를 끌어내어 중구의 역사를 다시 쓴 5개의 근대골목투어가 있습니다. 골목 골목의 주민이 주인공인 중구는 따뜻한 나눔 복지행정, 활기찬 일자리 창조, 미래가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 주민과 소통하는 감동서비스가 세심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의 질 SQ지수에서 전국 2위로 평가를 받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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