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전소민, "유세윤 은밀한 동영상 보관中…" 뭐길래?

마녀사냥 전소민 사진. JTBC

마녀사냥 전소민배우 전소민이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유세윤의 비밀을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63회 녹화 중 "유세윤이 직접 찍어서 보내준 은밀한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모두가 궁금해하자 전소민은 "과거 유세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내가 거기에 당첨됐다. 선물로 유세윤이 직접 찍어준 영상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이 시작되면 '소민아, 오빠야~'라는 멘트부터 나온다. 굉장히 시건방진 영상이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그 외에도 전소민은 자신의 출연작인 '오로라 공주'보다 더 드라마틱한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마녀사냥' 전소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전소민, 기대된다" "'마녀사냥' 전소민, 오늘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전소민이 출연한 '마녀사냥' 63회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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