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득(59) 청송경찰서장이 연말 퇴임을 앞두고 근 40년 경찰 인생을 다시 돌아본 회고록을 펴냈다.
최 서장은 1977년 경찰에 입문해 경북경찰청 정보과와 김천'안동'문경'예천 경찰서 정보과장 등을 지내며 방대한 자료수집과 분석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서장은 회고록을 통해 "직장이 있어 부모와 가족을 봉양할 수 있었고 갈구하던 대학원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면서 "경찰이 된 나는 혜택 받은 사람이며 국가에 대한 감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