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디오스타' 장기호 "유재하 처음봤을 때 악기 배달부로 오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라디오스타' 故 유재하의 절친 장기호가 유재하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유재하의 생전 절친이었던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빛과 소금의 장기호가 출연해 유재하를 떠올리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 녹화에서 故 유재하와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였던 장기호는 "건반으로 유재하를 소개를 받아 기다리고 있는데 장사꾼 같은 아저씨가 기타랑 악기를 들고 들어왔다"며 유재하를 악기 배달상으로 오해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재하가 기타를 연주하는데 김종진보다 더 잘 치더라"고 덧붙이며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유재하가 제일 존경했던 선배였다는 김광민은 "유재하의 모든 노래가 한 여자를 위한 곡이다"며 유재하의 여자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유재하를 위해 직접 작곡한 추모곡 '레터 프롬 디 얼스(Letter from the earth)'를 연주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조규찬과 원모어 찬스 박원의 故 유재하를 위한 헌정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라디오스타' 유재하 특집은 오늘(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