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이슬 소속사 측이 성형외과 진료비 청구소송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있다.
31일 천이슬 소속사 초록뱀E&M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천이슬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A성형외과병원(이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며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하여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아무런 얘기도 듣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지난 5월 느닷없이 병원 측의 내용 증명을 받았다. 병원은 천이슬이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하여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의 한 수법으로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홍보와 관련하여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한테 어떠한 설명을 받은 바 없고, 천이슬도 병원과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다"며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 동의 없이 상당 기간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 실명을 거론하며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또 수술 받지 않은 부위도 수술을 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저희 소속사는 병원이 자신의 마케팅을 위하여 천이슬을 이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며 "천이슬을 아껴주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천이슬 공식입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천이슬 공식입장 안타깝다" "천이슬 공식입장 잘 해결되길" "천이슬 공식입장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