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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의 증상 헉! 혹시 나도?…"눈이 너무 침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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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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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의 증상 헉! 혹시 나도?…"눈이 너무 침침해~"

황반변성의 증상

황반변성의 증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반변성은 노인 안구 질환 가운데 하나로 잘못하면 실명까지 할 수 있다.

초기 황반변성의 증상은 직선이 구부러져 보이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한 남성은 지난해부터 왼쪽 눈이 침침해지는 등의 불편한 증상을 겪다 병원을 찾았고, 병원에서 백내장과 함께 눈의 황반에 없던 핏줄이 생기는 증상을 발견했다.

이 환자는 "한쪽 눈을 감고 앞을 보니까 왼쪽이 굉장히 불편한 감이 있었어요"라고 전했다.

황반변성은 외부 사물의 상이 맺히는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핏줄이 생기거나 세포가 죽는 등의 변형이 일어나는 병으로,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특히 환자 열에 아홉이 50대 이상일 정도로 노안이 주원인이기 때문에 고령화와 함께 황반변성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병은 초기에 치료하면 시력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고, 모눈종이를 봤을 때 직선이 휘어져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

황반변성의 증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반변성의 증상,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 시력이...", "황반변성의 증상, 눈뿐 아니라 몸이 침침해", "황반변성의 증상, 난 그냥 술마셔서 그런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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