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출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영남대 부총장'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가 최근 캄보디아 총리 고문으로 위촉됐다.
'새마을학' 주창자인 최 교수는 훈센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1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농촌 개발을 논의했다. 이후 캄보디아 정부는 최 교수를 새마을 및 농촌 개발 분야 총리 고문에 위촉하고, 지난달 영남대를 방문한 임 차일리(Yim Chhayly) 부총리를 통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캄보디아는 최 교수를 총리 고문으로 위촉하면서 농촌 개발 분야에 대한 정책 자문 제공을 요청했다. 또 캄보디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대학교'(가칭)의 현지 설립 및 운영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앞서 최 교수는 지난달 21일 새마을중앙회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새마을지도자포럼에서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국제기구인 '세계 새마을정신 실천연합'의 설립을 제안하는 등 새마을운동 정신을 공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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