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육아휴직 증가남성 육아휴직 증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서울고용노동청은 올해 들어 10월까지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1만8197명으로, 지난해 1만6600명보다 9.6% 늘었다고 밝혔다.특히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811명(전체 육아휴직자 대비 4.4%)으로 지난해의 529명(전체 육아휴직자 대비 3.1%)에 비해 53.3% 증가했다고 전했다.이같은 현상에 남성도 육아를 분담하려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남성의 육아휴직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재 고용노동부는 남성의 육아휴직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상향했고, '아빠의 달 육아휴직 급여' 제도를 신설해 시행하고 있다.아빠의 달 육아휴직 급여는 동일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할 때 2번째 사용자의 육아휴직 1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40%에서 100%로 상향 지급하는 제도이다.남성 육아휴직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성 육아휴직 증가, 좋은 현상이네" "남성 육아휴직 증가, 워킹맘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길" "남성 육아휴직 증가, 육아는 정말 분담해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울고용노동청은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 출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불법·불편사항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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