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내달 9일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자 생존·전입자 등 파악…자진 신고하면 과태료 경감

대구시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100세 이상 고령자의 거주 및 생존 여부 파악 등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사실조사와 최고 및 공고를 한 뒤 9일까지 5일간 직권조치 및 정리를 할 예정이다.

중점 정리 대상은 거주지를 바꾼 뒤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 신고한 경우를 비롯한 100세 이상 고령자 거주 및 생존 여부, 쪽방'비닐하우스 등 거주자, 최근 1년 내 전입자 중 중학교 입학 예정 청소년이 포함된 가구, 거주불명등록 사실조사 요청 대상자, 주민등록이 거주불명등록(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이다.

사실조사는 읍'면'동장 및 담당을 책임자로 지정, 직원과 통'리장의 지원을 받아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선 재등록, 사망자는 가족관계등록부 정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헌달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엔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