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동기 교육감, 초·중·고 눈길에 늦게 등교해도 지각처리 않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전 대구시내 전역에 눈이 내려 빙판길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은 매일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눈길에 미끄럼 사고 등이 우려되는 만큼 등교시간에 맞추려 무리하지 말고 안전 등교" 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우동기 교육감은 "초·중·고교에 별도의 등교연기 초치는 없으나 늦게 등교해도 지각처리는 하지 않을 예정" 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