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동기 교육감, 초·중·고 눈길에 늦게 등교해도 지각처리 않키로

8일 오전 대구시내 전역에 눈이 내려 빙판길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은 매일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눈길에 미끄럼 사고 등이 우려되는 만큼 등교시간에 맞추려 무리하지 말고 안전 등교" 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우동기 교육감은 "초·중·고교에 별도의 등교연기 초치는 없으나 늦게 등교해도 지각처리는 하지 않을 예정" 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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