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아티스트 전정수 초대전 '따뜻한 선물전'이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갤러리전에서 열린다.
작가는 자연에서 얻는 영감을 자연친화적 소재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천연섬유를 염색'직조한 뒤 자연에서 발견한 조형성을 패션 패브릭 액세서리 디자인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작가는 패션 패브릭 액세서리 전용 니트를 제작하기 위해 울, 실크, 코튼 등 천연소재를 활용한다. 부드러운 섬유의 물성을 살리기 위해 퀼팅, 니팅 등 다양한 기법이 동원된다. 또 조형성을 높이기 위해 가죽, 원석, 금속, 목재 등의 오브제도 사용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화려한 색채로 재탄생한 니트를 이용해 브로치, 부토니에(남자 브로치), 러그, 티매트 등 다양한 리빙아트를 디자인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대구가톨릭대 공예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053)79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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