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미 동시집 '식구가 늘었어요'/ 조영미 지음/ 청개구리 펴냄
조영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30여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장학사로, 교육연구사로 일하며 어린이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 본 저자는 그동안 체득한 동시 작법을 이번 시집으로 보여준다. 노원호 시인은 "조영미 시인은 일상 속에서 만나고 느끼고 생각한 일들을 놓치지 않고 건져 올려 조곤조곤 말하듯 풀어낸다. 시 구석구석에 배어 있는 가족과 친구와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을 준다"고 평가했다. 시집은 '우리 학교 인사법' '동생이 없을 때' '내 것이 아닌 우리 것' 등 63편의 시를 수록했다.
저자는 199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다. 동시집 '숲속의 음악여행'을 펴냈다. 현재 대구 매원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