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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대구교대 정시 경쟁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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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가 23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경북대는 2천540명 모집에 1만1천377명이 지원해 평균 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31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가'군은 1천282명 모집에 5천813명이 지원해 4.53대 1, '나'군은 1천258명 모집에 5천564명이 지원해 4.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가'군은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8.22대 1), '나'군은 사범대학 유럽어교육학부 불어교육전공(11대 1)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날짜별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원서접수 마지막 날(23일)에 지원자가 몰렸다. 전체지원자 중 6천940명(61%)이 이날 접수했다.

경북대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가'군은 내년 1월 9일, '나'군은 1월 13일 각각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교대는 일반전형 기준 184명 모집에 514명이 지원해 평균 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시 지난해 2.52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시장군수추천자전형 등 특별전형 지원자를 합산한 경쟁률은 2.67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2.40대 1이었다.

대구교대는 내년 1월 13일 모든 전형의 면접고사를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1월 27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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