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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미술대 동문'교수 발전기금 2,79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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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주년 초대 전시회 수익금

대구가톨릭대 미술대학, 디자인대학 동문과 교수들이 100주년 기념 초대전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홍철 총장과 환담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미술대학, 디자인대학 동문과 교수들이 100주년 기념 초대전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홍철 총장과 환담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미술대학 동문회 신금자 회장과 김미아 수석부회장, 디자인대 조규창 학장과 송중덕 교수는 최근 홍철 총장을 방문해 작품 판매 수익금 2천790만원을 전달했다. 신 회장은 이날 개인적으로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냈다.

미술대학과 디자인대학의 동문과 교수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5일까지 효성캠퍼스 김종복미술관에서 '소통과 확산'을 주제로 개교 100주년 기념 동문'교수 초대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화 30점, 서양화 90점, 공예 40점, 조각 15점, 교수작품 20점 등 200여 점이 전시됐으며, 작품당 50만원에 동문과 교직원들에 판매됐다. 판매된 작품은 총 65점으로, 재료비 일부를 제외하고 전액 발전기금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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