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새해 남북정상회담 열리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2015년은 우리나라가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평화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구축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지난 1일 대국민 신년사에서도 "북한을 이끌어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남북화해와 통일기반 구축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회는 지난 달 29일 "내년 1월 중 남북간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갖자"고 북한에 공식 제의했습니다.

한편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1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사 육성 연설에서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 데 따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며 "대화와 협상을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남북 정상회담 개최 용의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남북대화와 접촉 등 남북화해 분위기가 급진전될 경우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의 생일인 4월을 전후해 남북 정상회담의 성사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내다보고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