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 한 저수지에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7분쯤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 SUV 차량이 추락해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인 결과, 저수지 내부에서 차량 탑승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소방 당국은 추가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나, 수중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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