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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으로 YO∼ 설교하고 YO∼ 책도 냈죠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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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설교자의 예수 찾기' 책 출간

청년 설교자의 예수 찾기/서종현 지음/샘솟는 기쁨 펴냄

스무 살 때부터 '미스터 탁'이라는 이름으로 힙합음반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힙합을 접목한 설교로 복음을 전하는 청년 설교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신대학장을 지낸 현유광 목사와 곽동현 목사로부터 파송받아 전국 소년원 설교를 시작한 저자는 힙합을 들고 선교에 뛰어든 '삐딱한 놈'이라는 시선을 극복하고 유명 설교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외에서 연간 200회 이상 설교하는 청소년 분야 대표 복음 강사인 저자가 사람에게서 찾은 예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물로 흐르는 기도가 소금처럼 짜고, 사람들에게 그 소금이고 싶다"는 말로 자신의 사명을 대변하고 있는 저자는 청소년과 청년을 향해 자신이 만난 예수를 온몸으로 전하고 있다. 소년원생과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함께 천국을 소망하자며 이들을 이끌고 있으며 가족의 사랑, 아버지의 성실성으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풀어내고 있다. 또 저자는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소금철학, 라면철학, 사랑과 기쁨, 구원과 믿음 등 여러 성경적 키워드를 특유의 문법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는 "서종현 선교사의 사역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빛이 난다.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전해져 오는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다. 청년들뿐 아니라 청년들과 함께 사역하며 다음 세대에 관심을 가진 사역사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옥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는 "예수님이 전해 주신 복음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복음, 사람의 심장을 깊이 터치하는 복음이다. 서종현 선교사의 삶에서 그 복음을 맛볼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고 강조했다. 222쪽, 1만3천500원. 이경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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