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이 직접 퍼주는 떡국을 먹으니 올해는 공부도 잘될 것 같아요."
5일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삼봉관 식당. 한복을 차려입은 정상명 재단이사장과 최성해 총장, 교수 등 16명이 시무식 행사에 참석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며 덕담을 나눴다.
이날 시무식은 동양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과 존경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신년 인사의 장이 됐다.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차를 스승에게 전했다. 정지안(21'철도운전제어학과 2학년) 학생은 "떡국 한 그릇이지만 교수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기에 더 큰 사랑을 느꼈다"면서 "학업 때문에 집에 가지 못했는데 의미 있는 새해가 됐다"고 말했다. 최성해 총장은 "올해 모두가 건강하고 목표했던 꿈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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