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의 2골로 잉글랜드 FA컵에서 리버풀이 2대 1로 승리를 거둬 눈길을 거뒀다.
리버풀은 4부리그 팀 윔블던에 접전 끝에 32강에 진출했다.
윔블던과 FA컵 64강 원정경기에서 주장 제라드의 2골 선점이라는 활약을 통해 2 대 1로 승리했다.
전반 12분 제라드의 헤딩골로 앞서 나갔지만, 36분에 윔블던의 공격수 아킨펜와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경기는 더욱 더 긴장감이 넘쳤다. 1 대 1로 맞선 후반 17분, 리버풀의 제라드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제라드는 프리킥 찬스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골망을 제대로 흔들었다.
리버풀은 윔블던의 반격을 막아내며 2대1 승리로 경기를 끝냈고, 4부리그 12위팀 윔블던은 지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선전하며 홈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라드 2골, 역시!" 제라드 2골, 오늘 경기 흥분됐다" "제라드 2골, 리버풀 32강 진출!""제라드 2골, 떠나기 전에 기분 좋은 승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라드는 유소년 시절을 포함, 28년이나 생활했던 친정팀과 이별해 LA갤럭시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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