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시범 실시하는 '농업수입보장보험' 사업 대상에 경상북도에서는 상주'영주'영천 포도와 문경 콩이 선정됐다. 농업수입보장보험은 재해로 수확량이 줄거나 가격이 떨어져 농가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할 때 보상해 주는 것. 이번 적용 품목은 포도'콩'양파다.
지금까지는 농작물재해보험 제도를 통해 수확량 감소에 대한 보상만 지급됐으나 가격 하락에 대한 소득 감소 보상은 없었다. 기간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이며, 대상 농가는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가 부담은 10~25%, 정부가 50%, 지자체가 25~40% 지원한다.
한편 올해 농업수입보장보험 시범사업 지역은 경남 함평'창녕'합천, 전남 무안, 전북 익산 등 5개 지역(양파), 문경, 전북 김제, 제주, 서귀포 등 4개 지역(콩), 상주'영주'영천, 경기 화성, 충북 영동 등 5개 지역(포도)이다. 영주 마경대 기자, 상주 문경 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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