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자흐스탄 아크몰라주의 카라치 마을에서 원인 모를 졸음병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카라치 마을에서 처음 나타난 졸음병은 현재까지 전체 주민 680명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인구를 긴 수면에 빠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규모 조사단이 투입돼 마을 환경과 환자들의 상태를 살폈지만, 아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의 구체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다.
현재 카자흐스탄 졸음병은 기면증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이틀 이상이나 깨어나지 않고 방향감각이나 기억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나, 단순 기면증으로 간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기억상실·수면마비까지?"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충격적이다"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마을에 환경오염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졸음병으로 인해 기억, 방향감각 등을 상실한 카라치 마을 사람들은 '수면마비'에 걸렸을 가능성도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수면마비는 수면 직후 몸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수의근이 잠시 마비되는 것을 말하며, 수면마비를 앓게 되면 잠을 깬 후에도 꿈이 지속하는 것처럼 느끼는 환각 증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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