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소식과 함께 원년 멤버 조민아의 베이커리 운영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이후 '조하랑'이란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했다.
또한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타이틀로 빵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민아가 운영하고 있는 '조민아 베이커리'는 100% 사전 주문 제작으로 운영되며, 유기농 재료를 조민아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다.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빵집하는구나"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파티쉐네"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새로운 일을 찾았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판매중인 양갱 가격은 개당 1만 원으로 책정돼 12개 세트가 12만 원에 판매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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