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전골목∼반월당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百 주변 교통혼잡 완화…중구청, 대구시에 방안 전달

대구 중구청이 현대백화점 일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대구시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구간 해제'를 요구했다.

중구청은 8일 윤순영 청장과 간부 등이 모여 대책회의를 연 뒤 현대백화점 일대 교통문제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대구시에 전달했다.

중구청이 강력하게 요구한 것은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일부 구간 해제이다. 현재 약전골목에서 달구벌대로 쪽으로 가려면 현대백화점 옆 이면도로와 동아쇼핑'삼성금융프라자 사이 도로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뿐이다. 하지만 약전골목에서 반월당네거리 방향으로 우회전할 수 있게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구간을 해제하면, 이면도로의 차량이 분산돼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이란 게 중구청의 판단이다.

구청 관계자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는 현대백화점 개점 전부터 구청은 물론 약령시 상인들이 꾸준히 요구해 온 사안이다. 이 방법 외에는 다른 우회로가 없다. 해당 구간의 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구청은 현재 동아쇼핑 앞 택시승강장을 현대백화점 쪽으로 옮기는 방안도 건의했다. 택시승강장이 이면도로에서 나오는 차량들과 달구벌대로 주행 차량이 얽히는 지점에 있어 교통혼잡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 현대백화점에서 달구벌대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달구벌대로 주행 차량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3m 이상의 완화차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