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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대구시 기피보직 공모결과 기피현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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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선호 및 기피 직위에 대한 직위 공모 결과 선호 직위인 예산총괄담당엔 3명이 지원했지만 기피 직위인 버스정책, 버스운영, 택시운영, 장애인복지 등 담당 4자리에 대해선 버스정책담당에만 1명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3명이 지원한 예산총괄담당에 대해선 12일 상위'하위'동일 직급에 대한 다면평가를 실시해 1, 2순위를 임용권자인 대구시장에게 제청할 예정이고, 지원자가 없는 기피 직위 3자리에 대해선 일반 기획 인사한다는 방침입니다. 한 명만 지원한 버스정책담당은 지원자가 그대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업무량이 많고 힘든 기피부서, 민원이 많은 부서에 오래 근무한 공무원에겐 인사 혜택을 주겠다는 방침을 밝혔음에도 지원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선 기피부서의 경우 고질적인 민원에다 업무량이 많고 업무도 어렵기 때문에 인센티브도 싫다는 인식이 깊이 심어져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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