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에서 '9월 신학년제'로 전환하는 모형 6가지를 제시하고 특정연도의 신입생 증가에 따른 교원 증원과 학급 증설에 들어갈 비용을 추산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소요비용은 9월 신학년제 도입 시기, 초등학교 입학기준일 설정, 학생의 수용 방법, 교원과 학교시설의 운영 방식에 따라 추가 절감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가령 초등학교의 2018학년도 3월 입학을 6개월 앞당기거나 연기하면 특정연도 신입생이 두 배로 늘면서 10조 원 이상의 비용이 들지만, 신입생을 분산수용하면 그 부담이 다소 줄어 8조∼9조 원이 필요한 것으로 산출됐습니다.
교육부는 내년까지 공론화 작업을 거쳐 가을학기제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