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18일 외국인 공격수 에데르(28)와 미드필더 세르징요(26)를 영입했다.
에데르는 팔레스타인 국적으로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 179cm, 71kg의 체격을 갖춘 에데르는 2006년 브라질 리그 과라니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플라멩고, 파라나, 빌라노바 등 브라질 팀을 거쳐 2009년부터 그리스에서 활동했다. 그리스 리그 아르테라스 트리폴리스와 AEK에서 활동하며 그리스 슈퍼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등 43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대구FC는 에데르가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공격수로 평가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세르징요는 183cm, 77kg의 단단한 체격을 지닌 미드필더로 헤딩, 몸싸움 등 수비력이 뛰어나고 경기 조율과 패스 능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르징요는 브라질의 브라간치노에서 대구FC 안드레 코치와 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대구FC는 지난 시즌 14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대구의 호날두' 조나탄과 재계약하고, 에데르와 세르징요를 영입해 3명의 외국인 선수를 확보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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