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마음을 치유하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회장 현정화)가 운영하는 대중음악 치유와 합창 지도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협회는 대중음악치유사와 합창지도자를 양성해 요양시설이나 평생교육원, 기업체, 대학 등에서 활동하도록 돕고 있다. 또 삼성, 현대 등 기업체 교육에도 대중음악치유사들이 맹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이 협회는 음악을 전공했거나 악기를 다뤄본 경험이 있는 경력단절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켜 전문지도사로 키우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대구 수성구청의 여성클럽 지원사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전국 각 지자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학가요제 출신인 현정화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 출신의 음악 전공자들 상당수가 전공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대중음악을 통해 사회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협회는 대중음악치유사와 합창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 이달 17일부터 주말 교육과정 모집에 들어갔다. 대경대 평생교육원에도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070-7793-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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