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수협이 1914년 창립 이후 100년 만에 처음으로 예탁금 1천억원을 달성했다.
울릉군 수협은 지난해 울릉군 저동 본점과 도동지점, 대구 범어동지점 등 3곳을 통해 1천억원의 예탁금을 달성해 전국 회원조합 92곳 가운데 예금 달성 9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본잠식 등 수년째 어려움을 겪어오던 울릉군 수협은 사업활성화와 경비절감, 출자금 증대 등 자구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3년 경영정상화를 이뤄 부실 우려 조합, 자본잠식 조합이라는 오명을 탈피했다.
울릉군 수협은 다음 달 5일 열리는 전국 수협 상호금융 경영전략협의회 회의석상에서 중앙회장으로부터 예금달성 표창을 받는다.
울릉 김도훈 기자 h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