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되던 명품 곶감 은풍준시가 출시를 시작했다. 예천군 하리면 동사리 은풍준시 마을 곳곳에 네잎클로버처럼 네모난 모양의 감이 붉은빛을 내며 말라가고 있다. 2일 오후 은풍준시영농법인 작업반장이 해발 400m 자연 건조장에서 겨우내 추위와 바람에 숙성된 명품 곶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가격은 2㎏ 한 상자에 평균 10만원 안팎으로 팔린다. 임광혁 은풍준시영농법인대표는 "은풍준시 곶감은 당도가 높고, 비타민도 사과의 8~10배 정도 함유하고 있어 종합 비타민제"라고 자랑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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