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어촌공사 어려운 농가 농지 사들여 부채 상환 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는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농가 경영회생 지원사업(자연재해'부채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사들여 부채를 상환케 하는 제도)을 추진한다. 대상은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에 대한 부채금액이 3천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 이내 농업재해로 연간 농가 피해율이 50% 이상인 주민이다. 054)870-0511, 1577-7770. 청송 전종훈 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