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이 일고 있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도희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 관계자는 지난 10일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계획에 따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소문이 나돌아 마음이 착찹하다"고 활동 거부설에 대해 부인했다.
또한 "솔직히 도희가 S급 연예인도 아닌데 활동을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위치겠느냐"며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하고 있는 연예인에 대해 계속 이상한 소문이 나돌아 도희는 물론 소속사도 난감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도희가 소속 그룹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하고 가수가 아닌 연기자 활동에만 집중하려 한다는 보도를 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 된 바 있다.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아닌가보네"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갑자기 무슨 일이야"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속상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