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라

1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소파 의자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독서를 즐기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에게 인문학 서적 100권 읽기, 100회 토론, 인문학 책 1권 쓰기 등 인문학 독서교육을 활성화해 인문소양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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