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포항 북구 창포동 동쪽 약 42km 앞 바다에서 레저보트 R호(7.13t'250마력)가 기관고장을 일으키면서 표류하던 중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R호는 이날 오전 6시쯤 울릉도 사동항을 출항, 포항 남구 구룡포항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런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이날 오후 3시 25분쯤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306함 등을 급파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현장 도착 후 구조 및 예인했다.
다행히 선장 김모(55) 씨 등 승선원 3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R호는 이날 오후 11시쯤 포항 구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포항 신동우 기자 sdw@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