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이 1년 내내 '3라도 손글씨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3라도는 '누구라도' '언제라도' '무슨 책이라도'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전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어떤 종류의 책이라도 읽으면 된다. 단,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초등학생은 6매, 중고등학생은 10매, 대학생 및 일반은 15매 분량에 맞춰 반드시 '손글씨'로 독후감을 적어야 한다.
접수된 작품들은 분기별 심사를 거친다. 이어 시상식은 올해 4월, 7월, 10월, 12월에 각각 열린다. 거화상(각 부문별 1명, 문화상품권 3만원권), 금성상(각 부문별 2명, 원목 독서대), 죽순상(각 부문별 3명, LED 스탠드)을 수여한다.
상 이름이 된 '거화'는 1917년에 만들어진 대구 최초의 시동인지, '금성'은 1923년 출판된 한국 시동인지, '죽순'은 1946년 대구에서 발행된 한국 최초의 시 전문지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참가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접수 안내는 대구문학관 홈페이지(www.modl.or.kr). 053)424-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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