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옥빈 이희준 결별설에 양측 소속사 "잘 만나고 있다"

김옥빈 이희준 결별설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김옥빈 이희준의 결별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16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빈이 지난 1월 말 필리핀으로 3개월간 어학연수를 떠나게 돼 결별설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측근들에게 "힘들다"고 털어놓은 사연이 더해져 결별설이 일파만파 퍼졌다.

김옥빈 이희준 결별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옥빈 이희준 결별설 아니겠지" "김옥빈 이희준 결별설 두 사람 잘 만나고 있다는데 왜그럴까" "김옥빈 이희준 결별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과 이희준은 지난해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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