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경(사진) 계명대 무용학과 교수가 이끄는 장유경 무용단의 '푸너리 1.5'가 2014년 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 재공연작에 선정돼 24일(화)과 25일 이틀간 오후 8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푸너리 1.5는 2013년 한국무용창작산실 우수작품과 2014년 대구문화재단 우수기획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 작품은 동해안 별신굿의 푸너리를 소재로 우리 민족 특유의 애환이 담겨 있는 가락을 무대 언어로 재구성했다. 작품 제목 속 1.5는 1(삶)과 2(죽음)의 경계인 현재를 가리킨다. 2013년 초연 이후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재공연 무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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