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태극기를 통해 새로운 국운 융성의 해를 만들어보자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식민지 지배, 광복, 남북분단, 한국전쟁, 대한민국 경제 기적 등 우리 근'현대 역사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한민족의 정신을 꿋꿋이 지켜온 태극기를 다시 한 번 보듬어보면서 통일 조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써보자는 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올해 3'1절을 기폭제로 범국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청사 전면이 대형 태극기로 덮이는 등 대구경북 곳곳이 태극기 물결을 이뤘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1절을 시작으로 8'15 광복절에는 태극기 물결이 절정을 이루도록 할 방침이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경북도청 청사가 태극기 물결을 이루고 있다. 가로 110m, 세로 20m 규모로 300만 도민의 애국혼을 상징하는 300개의 태극기가 일제의 탄압으로 희생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빛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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