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가 사우나에서 쓰러진 7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다.
지난달 26일 오후 6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한 여성사우나에서 온탕에 앉아있던 강모(73) 할머니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물속으로 잠겼다.
놀란 주변 사람들이 강 할머니를 물 밖으로 꺼냈지만 호흡이 멈췄고, 맥박은 거의 사라진 상태였다. 모두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이 대구파티마병원 이미순(사진) 책임간호사가 사람들 앞에 나섰다. "저는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입니다. 제가 심폐소생술을 하겠습니다"라고 외친 이 간호사는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구급대에 신고를 요청했다. 심폐소생술을 시작한 지 5분여 만에 강 할머니는 호흡과 의식을 회복했고, 때마침 도착한 119구급대에 실려 대구파티마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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