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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여자를 울려'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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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배우 하희라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MBC는 "하희라가 MBC 새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한다"고 3일 밝혔다.

같은 채널 드라마 잘났어 정말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하희라는 여자를 울려에서 재벌가 첫째 며느리로 가련하고 청순한 캐릭터인 은수를 연기한다.

하희라 여자를 울려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희라 여자를 울려 컴백 기대된다" "하희라 여자를 울려 컴백 본방사수해야지" "하희라 여자를 울려 컴백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란은 극중 하희라와 동서지간으로 재벌가 둘째 며느리이자 화려한 배우인 홍란 역을 맡아 하희라의 캐릭터인 은수와 대조를 이룰 전망이다.

여자를 울려는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전직 형사 덕인(김정은)이 직장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며 아들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덕인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우(송창의)를 향한 힘겨운 용서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기도 하다. 드라마는 후속으로 4월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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