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미국 대사 아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 한복판에서 흉기로 피습을 당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리퍼트 대사가 지난 1월 한국서 첫 아이를 얻은 뒤 한국식 이름을 넣어 지은 것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해 10월 임신 중인 아내 로빈과 함께 한국에 부임했으며, 그는 도착 당시 "아내가 임신 중인데 곧 가족이 한 명 더 생길 것 같다"며 "한국 근무가 끝날 즈음엔 양국 관계는 더욱 강력해지고, 양국 국민은 더 안전하고 번영하며 우리 리퍼트 가족도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리퍼트 미국 대사는 당시 아들 이름에 한국식 중간 이름(Korean middle name)을 넣겠다고 했고 이후 '세준'이라고 넣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리퍼트 대사는 지난 1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병원에서 첫 아이를 얻은 뒤 "새로운 가족 멤버를 환영한다. 엄마와 아들 모두 좋다"며 아내와 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퍼트 미국 대사 아들 소식에 누리꾼들은 "리퍼트 미국 대사 아들 이름도 한국어를 넣어서 미들 네임을 지었는데 정말 너무하다" "리퍼트 미국 대사, 한국에서 습격당해서 많이 상처받았을듯" "리퍼트 미국 대사 습격 소식에 정말 창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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