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문경의 대야산과 황장산 정상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구역으로 묶여 산행이 통제됐던 대야산(930m)과 황장산(1,077m) 정상 가는 길이 내년부터 전국의 등산객들에게 개방된다. 통제된 국립공원구역으로 무단출입한 등산객들이 해마다 늘면서 지난해 경우, 100여 명의 등산객이 국립공원 무단출입으로 10만원씩의 과태료를 무는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았었다.
대야산과 황장산은 문경의 주흘산'희양산과 함께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 들어간 산으로 산세가 빼어나 등산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에 개설되는 탐방로는 대야산의 경우, 월령대~밀치~정상~월령대까지의 6.1㎞, 황장산은 안생달~정상~벌재까지의 7.2㎞ 구간이다.
문경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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