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이란 핵 협상을 재개한다고 스위스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케리 장관과 자리프 외무장관의 핵 협상은 이달 말까지 1차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이란과 주요 6개국(P5+1: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독일) 회담과 함께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온라인 매체 더 로컬이 전했다.
미국 국무부는 케리 장관이 스위스에 가기에 앞서 12일 열리는 이집트 경제개발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를 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이집트 고위 지도자들을 만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 리비아, 시리아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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