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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무릎 꿇고 "제발 부탁합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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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중인 배우 채시라가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현숙(채시라)이 그토록 원망하던 고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 현애(서이숙)와 재회, 팽팽한 신경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현숙은 말끔하게 차려입고 현애와 동창들의 식사자리로 찾아가 아무렇지 않은 척 안부를 건네는 현애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 이어 현숙은 과거 현애와 체육선생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들춰내며 복수할 것임을 선포했다.

채시라가 극중 서이숙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엄포했던 것과는 달리 어느 사무실에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해맑은 미소로 문을 살짝 열어 얼굴만 빼꼼 내밀며 눈치를 보며 어려운 말을 꺼내려는 듯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화이팅"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무릎 꿇고 애원하다니.. 슬프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가슴 아려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5회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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