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최근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관광안내책인 '현지인이 다녀본 한국여행-대구경북 추천명소'를 함께 내놨다.
50쪽에 달하는 이번 책자는 대구경북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9개 주제로 나눠, 18개 연계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특히 주제별 관광명소를 대구경북 지도에 위치를 표시하고, 부록 편에는 대구시티투어와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대구10미, 경북의 맛, 축제, 쇼핑, 숙박,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실었다.
시와 도는 일본어와 중국어 간체 등 2개 언어권으로 각각 1만 부를 제작,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동신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책자는 중화권과 일본어권 관광객을 겨냥, 현지인이 직접 취재를 하고 원고를 작성하는 등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한글을 단순 번역하는 데서 나아가 관광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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