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필요하면 증언도 할 것"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엄마 말이 사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씨는 지난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엄마 서정희가 하는 말이 모두 사실이라며 필요하면 증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서정희는 서동주 부부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공판과 이혼 소송이 끝나면 미국으로 떠날 가능성도 크다고 전해졌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12일 열린 4차 공판에서 서세원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생활을 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안겼으며, 19살에 서세원에게 성폭행 당해 강제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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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세원·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미국에서도 엘리트 코스만 밟은 유학생이며,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폴 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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