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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홍종현, 전수경 폭로 "두 사람 사이에 따뜻한 기류 흐른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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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과 진세연이 촬영 현장에서 묘한 기류를 보였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윤형빈, 정경미의 진행으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진영 감독을 비롯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이 참석했다.

이날 실제 결혼상대자로 홍종현이 어떻냐는 질문에 진세연은 "애교도 많이 없는 성격이라고 해서 걱정이 됐는데 의외로 챙겨주면서 뭔가 행동으로 보여준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가 설레임을 주는 남자더라"라고 밝혔다.

홍종현 또한 "진세연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예쁘고 천상 여자다. 현장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잘하고 잘 챙기더라. 참 착하고 부지런한 성격이구나 싶었다"라며 서로에 대한 칭찬을 언급,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은혜는 "포스터 촬영 장에서 홍종현과 진세연이 웨딩드레스 입고 서있는데 진짜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 둘이 사귈 생각없냐고 부탁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수연 또한 "여자가 나이가 들면 이상한 촉이 있는데 현장에서 보면 홍종현과 진세연 사이에 어떤 따뜻한 기류가 흐른다"라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종현 진세연, 대박" "홍종현 진세연, 잘어울리는데" "홍종현 진세연, 그런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 집안의 딸(진세연)과 도둑 집안의 아들(홍종현)의 결혼 앞에서 두 집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코믹하게 그려낸 영화 는 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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